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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노희준 기자 2022.04.20 11:14:26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경인양행(012610)은 20일 최대주주와 친인척인 윤화진, 윤화인, 윤재현씨가 이날 회사 보통주 348주, 348주, 338주를 각각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친인척 총 매수 주식수는 1034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