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맥주, 보아·정두홍 출연하는 ‘리얼 스테이지’ 개최

by이승현 기자
2013.10.11 16:03:32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흑맥주 기네스(GUINNESS)는 11일 저녁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리얼 스테이지(Real Stage)’를 개최한다.

이번 ‘리얼 스테이지’에는 기네스 맥주의 2013년 캠페인에 참여한 보아(BoA), 무술감독 정두홍, 스타쉐프 최현석 등의 셀러브리티가 출연한다.

이들은 이번 무대에서 스스로와 현실을 뛰어 넘기 위해 노력해 온 자신만의 도전 스토리를 토크콘서트 형태로 관객과 나누는 한편, 자신만의 콘셉트를 살린 독특한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관객들은 미디어 아티스트 박테오가 연출한 비디오아트 형태로 기네스 ‘리얼 스튜디오’에서 인터뷰에 참여한 자신의 MORE 스토리 영상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네스 퍼펙트 파인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존 등 현장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한편, 오는 11월 8일에는 기네스 맥주 광고모델인 배우 황정민을 포함한 총 5명의 캠페인 모델들이 모두 한 무대에 서는 ‘리얼 스테이지 클라이맥스 이벤트(Real Stage Climax Event)’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현재 기네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UINNESSKOREA)에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