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情 받는情)CJ오쇼핑, `감칠맛 나는 추석특집`

by유용무 기자
2009.09.22 16:02:00

건강식품·신선식품 집중 편성
홍삼·고급반찬·한우 등..여성복 특집도

[이데일리 유용무기자] CJ오쇼핑은 한가위 특별 상품을 편성하고 추석 대목 잡기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전통의 명절 선물군과 함께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식품과 신선식품 방송을 집중 편성한다.

먼저 오는 24일(오전 8시10분)과 25일(오전 10시20분), 27일(오전 11시20분)엔 건강식품 카테고리의 대표 상품인 `정관장 홍삼대보`를 판다. 가격은 3박스 들이 24만8000원이다.


또 25일엔 오전 7시10분과 12시40분, 오후 5시40분 세번에 걸쳐 사과와 배 세트(사과 4kg, 배 5kg)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아울러 24일엔 고급 찬 5가지로 구성된 히트 프리미엄 상품 `김혜자의 정성찬(5만9900원)`을 방송한다.



오는 23일과 25일 오전엔 고급 한우 브랜드인 `청풍명월 한우(7만9900원)`를 선보이며, 22일과 24일, 25일엔 훈제 오리를 슬라이스한 `무항생제 오리 세트(4만9900원)`를 판매한다.

이밖에 23일엔 20~30대 여성을 위한 `여성 커리어 3개 브랜드 의류 추석 특집전`을, 25일엔 50대 이상 중년 여성을 위한 `마담포라 추석특집전`을 방송할 예정이다.

한편, CJ몰도 오는 28일까지 `2009 추석 선물 대전`을 통해 식품, 생활용품, 패션상품, 직수입 명품, 상품권 등 다양한 추석 선물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