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재훈 기자
2022.09.02 14:54:56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구리시는 교문사거리 일대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교통사고 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과 가능성이 높은 곳에 대해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교통공학적인 원리와 기법을 적용, 이에 따른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사고를 예방하고 감소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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