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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류의성 기자 2012.02.02 15:39:48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GS건설(006360)은 올해 신규 수주 목표액을 16조5000억원이라고 2일 밝혔다.올해 매출 목표는 9조5170억원, 영업이익 목표는 555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