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태진 기자
2024.04.15 11:41:43
“민정수석 기능 필요하다는 조언 듣고 있어”
“총선 후 조직개편과 연계 건의 많이 들어와”
사정 기능은 제외…민심 청취 기능 우선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대통령실은 4·10 총선 참패 후 예상되는 대통령실 조직개편 중 법률수석비서관실(가칭) 신설 가능성에 대해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 다만 민심을 파악하는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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