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린이의 미래

by김태형 기자
2023.08.21 12:24:2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들이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맞아 21일 서울 신촌 스타광장에서 기자회견과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젊은 세대가 입게 될 기후재난 피해가 심각하지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책임은 공정하게 분배되고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