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 눈 감은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by방인권 기자
2019.01.03 10:25:2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상습폭행·공갈 협박·근로기준법 위반 등로 고소된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