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문영재 기자
2008.09.19 16:36:19
가솔린 1.6 U고급형 가장 저렴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기아자동차(000270)가 오는 22일 처음 선보일 신개념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쏘울`의 판매 가격이 1400만~2080만원으로 정해졌다.
19일 기아차 영업소에 따르면 쏘울의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가솔린 모델은 1400만~1875만원이며 디젤 모델은 1640만~2080만원이다.
쏘울은 1.6리터 디젤·가솔린, 2.0리터 가솔린 엔진 등 3종류가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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