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함지현 기자
2024.04.11 10:49:55
제22대 총선 결과 관련 SNS에 글 남겨
"국민 신뢰·사랑 견인하지 못한 책임 통감"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국민의힘 ‘참패’로 막을 내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 질책은 준엄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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