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12일 혁신동력 강화를 위한 ‘직원 워크숍’

by박진환 기자
2019.06.12 10:42:23

현장담당자 경험서 나오는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

조달청 본청과 지방조달청 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2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조달행정 혁신동력 강화를 위한 ‘직원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사진=조달청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조달청은 12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조달행정 혁신동력 강화를 위한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조달청 본청과 지방조달청 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달행정 혁신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자율 혁신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그간 조달청은 자체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해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과 판로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공공구매조달 혁신이 정부혁신 역점과제로 선정, 범정부적으로 실행됨에 따라 조달청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워크숍도 이러한 정책기조에 발맞춰 현장담당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공공구매조달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상윤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전 직원이 함께하는 조달행정 혁신을 통해 정부의 공공구매 조달 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는 조달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