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성훈 기자
2017.10.29 22:00:00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다음은 3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주택수요 규제의 역설…주말 21만명 청약광풍
-내년 10월께 전작권 전환 로드맵 나올듯
-“지하철 끊긴 새벽…순환 메트로버스 운행”
-[사설]자꾸 불거지는 홍종학 후보자 자질
-[사설]아직 끝나지 않은 생리대 유해성 논란
△줌인&
-로봇 전문가 데니스 홍 AI시대를 조언하다
-네이버, 우아한 형제들에 350억 투자…“배달 데이터 확보해 신기술에 활용”
△종합
-‘통상임금패소’ 기아차 10년 만에 적자…부품업체 3000곳 ‘도미노 타격’ 불보듯
-최저임금 받는 홑벌이 가구 내년 근로장려금
△뜨거운 분양시장
-고덕 4만 2000명, 사가정 3만 2000명…단풍도 제쳐놓고 몰려든 청약 인파
-눈치보는 시장 ‘대출규제 시행까지 아직 시간 남았다’
△간판펀드 수난시대
-수익률 반등에도 자금 유출 봇물…체면 구긴 ‘봉차·미차솔’
-10년간 못 지운 수익률 악몽 낙인…인사이트 펀드 ‘개명카드’ 만지작
△정치
-미사일 ‘탄두중량 해제’…한미 정상회담서 담판
-“한반도 전쟁땐 핵 없어도 30만명 사망”
-軍, 보수 인터넷 언론사 운영 기무사 ‘댓글공작정황’ 확인
-예산·입법 전쟁 앞두고…與野 전열정비 돌입
-친박청산 한국당 洪리더십 시험대
△경제
-이자만 120만원↑…주담대 금리 인상, 대출자 울상
-집값 부담에 지갑 닫았다
-日 찾는 외국인 절반이 韓·中 관광객
△제8회 웰스투어 in 서울
-비트코인은 투기도구 아닌 미래화폐…묻어두면 돈 된다
-재테크 꿀팁 놓칠라…300여명 귀 쫑긋, 손 번쩍
△산업
-‘OLED 된다 ’ 구본준 선견지명…판 커진 TV시장 리더로
-호흡기 뗀 대우조선, 기지개 펴나
-현금 쓸 데 많은 삼성전자…특별주주환원 물 건너가나
-“에버랜드 VR놀이기구, 中企와 상생작품”
△소비자생활
-가격 빼고 상생 더한 ‘핼러윈 특수’…소비자 지갑 열었다
-日 최고 인기 모바일게임 내달 21일 국내 서비스
-프랜차이즈協 자정안 발표에도…실효성엔 의문
-결실의 계절, 깊고 진한 맥주맛에 취한다
△중소기업·벤처
-베트남 응우옌 총리“태광, 똣 녓”
-CDP 한국위 탄소경영상
-협력사까지 5분 거리…가전 클러스터서 원가 10% 아꼈죠
-[현장에서]“홍종학의 명문대 지상주의는 적폐 아닌가”
△글로벌 TV트렌드 이끄는 삼성전자
-안방·거실도 영화관처럼…삼성 TV의 마법에 세계가 ‘홀릭’
-장면마다 최적의 명암비·색체감…실제보다 더 실제 같아요
△증권&마켓
-고평가 ‘거품’ VS 미래가치 높아…제약·바이오株 ‘뜨거운 감자’
-증권·은행·운송·화학…순환매 장세 연출할 것
-롯데그룹 5개사 오늘 재상장…시총 15조원
△증권
-직원 30%가 R&D 엔지니어…태슬라 상장 1호 보인다
-자산운용사 9곳, 자투리 펀드로 신규펀드 금지령
-우진 비앤비 “동물백신 출시 눈앞…해외수출 기대”
-HB인베스트, 수제맥주 자꾸 당기네
△화통토크
-지하철-버스 24시간 연계…“막차 놓쳐 발동동 구르는 일 없게 할 것”
-“1명 수송당 400원 적자, 무임승차 손실보전 해줘야”
△문화·스포츠
-불혹 맞은 ‘인사동 터줏대감’…“작가가 유일한 자산이요”
-이시대 영웅 ‘너야 너’
△스포츠
-사드 걱정, 태풍이 날렸다…56위 김혜선 깜짝 우승
-‘악바리 소녀가장’ 이정은…트리플 크라운 전설 잇는다
-라이언 킹 이동국 200골 기록…전북 2년 만에 K리그 탈환
-신데렐라 임기영 무실점 역투…KIA 1승 남았다
-9회 5득점…다저스 WS ‘2승 2패’ 승부 원점으로
△사람&나눔
-경제학 박사 학위없는 제롬 파월, 차기 美연준의장 유력
-한국 우주개발 기틀 다진 원로 과학자 김사중 과총 명예회장 별세…향년 85세
-한화 시각전용 ‘점자달력’ 5만부 무료배포
-“번역 플랫폼” 플리토의 데이터, AI시대 노다지 돼
△오피니언
-선진국의 사회적 경제 모델에 주목하자
-[데스크의 눈]골목상권 죽이는 유통규제 강화
-[기자수첩]재탕정책으로 코스닥 살릴 수 있나
△부동산
-대기업 계열사 입주에…서울 도심 대형 오피스 ‘공실 공포’ 벗어나
-미뤘던 분양물량 쏟아져…전국 30개 단지 2만 가구 청약
-박원순표 “뉴타운 출구전략” 마무리 수순
-층간소음 심하면 경보 울려…LH, 스마트홈 개발 추진
△사회
-퇴직 전까지…공무원이 회사원보다 8억 더 번다
-윤송이 부친 살해 피의자 구속, 警 ‘금품 노린 살인’ 무게
-車가 보행로 넘나드는데…‘드라이브 스루’ 매장 안전사고 무방비
-실명 부르는 황반변성…50대 이상 환자 94%
-고교생 10명중 4명 하루 6시간도 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