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백종훈 기자
2008.10.17 19:39:32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방과후교실 방문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삼성화재는 지대섭 사장이 17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방과후교실을 방문해 저소득층 아동과 함께 재활용품을 이용한 친환경 방향제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 사장은 이날 복지관내 공부방에 아동 교육용 도서와 책상 12개, 의자 60개를 기증했다.
한편 삼성화재 임직원들은 지난 1일부터 이달말까지를 자원봉사 축제기간으로 정해 180개 봉사팀이 농촌결연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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