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양지윤 기자 2020.05.22 11:06:18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22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22일 오전 10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총 102명”이라고 밝혔다.이어 “21일 광진구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인천 학원강사에서 시작된 4차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