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승찬 기자
2007.07.27 15:30:04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인기 탤런트 류수영씨가 현대증권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됐다. SBS 주말드라마 `불량커플`에서 주연을 맡고 있는 류수영씨는 현재 현대증권의 CF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27일 류수영씨를 개포지점 명예 지점장으로 위촉하고 사인행사, 사은품 지급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일일 명예지점장이 된 류수영씨는 고객들에게 현대CMA에 대한 상품설명과 더불어 직접 계좌개설을 도와주기도 했다. 또 고객 사인행사, 기념촬영 및 사은품 증정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기동 현대증권 개포지점장 "인기 연예인인 류수영씨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한 현대증권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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