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선 기자
2016.02.04 11:00:02
[이데일리 최선 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4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2016년 새해를 맞아 인천지역 소외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 맞이 행복 나눔 상자 만들기’ 봉사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우인터내셔널 임직원 200명이 참여했다. 이들 임직원은 생활용품과 계절과일 등 다양한 설날용품으로 구성된 선물 상자를 만들어 인천지역 소외계층 200가족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