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20.05.19 10:27:48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플러스 사이즈 여성의류 브랜드 제이스타일(Jstyle)이 바디프랜드의 ‘핏타임 EMS레깅스’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이스타일에 따르면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전기근육자극요법(EMS·Electrical-Muscle Stimulation) 운동용 레깅스로, 근육에 직접적인 전기 자극을 줘 운동할 때와 유사하게 근육을 이완·수축시켜주는 방식의 EMS 운동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플러스 사이즈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제이스타일 관계자는 “EMS레깅스는 다이어트 개념보다는 탄력있는 쉐잎을 만들고 근력을 키워주는데 적합한 제품으로 다양한 사이즈와 플러스 사이즈까지 착장이 가능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추구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자세한 사이즈 및 상품 설명은 제이스타일 자사몰에서 확인할 수 있고 현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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