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플러스 “크리스마스 파티는 케이크와 함께”

by박성의 기자
2017.12.18 11:04:27

1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홈플러스 베이커리 ‘몽 블랑제’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이데일리 박성의 기자] 홈플러스 ‘몽 블랑제’는 오는 25일까지 전국 142개 모든 점포와 온라인마트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본 판매를 진행한다. 행사카드(마이홈플러스·신한·KB국민·삼성카드)로 결제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는 △화려한 과일이 데코레이션 된 크리스마스 파티용 생크림 케이크 ‘산타 생크림 2호’(2만3000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사이즈의 정통 고구마 케이크 ‘루돌프 고구마 2호’(2만3000원) △반짝이는 핑크빛 캔디가 올려진 요거트 케이크 ‘아이스 프린세스’(1만3000원) △귀엽고 깜찍한 루돌프 모양의 초코 케이크 ‘초코 루돌프’(1만2000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