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3.09.10 12:57:17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서울시 여의도동에 사무실을 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추석을 맞이해 영등포구청에 쌀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은 10일 영등포구청을 방문해 독거 노인과 장애인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쌀과 성금(쌀 10kg 540포 및 성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박문희 영등포구청 도시국장, 조재익 전경련 팀장,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나형근 전경련 본부장, 진조평 영등포구청 건축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