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희동 기자
2021.04.22 11:49:12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특금법 시행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등록을 받고 있는데 현재까지 등록한 업체는 없다”며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가 200개 넘게 있지만 다 폐쇄가 될 수 있다. 9월 달 돼 갑자기 폐쇄될 수 있다. 일주일에 1번씩 관련 공지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