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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민정 기자 2015.04.24 12:11:57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삼단봉에 가스총까지. 최근 사소한 시비로 보복운전을 하며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앞으로 집중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