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유경 기자
2022.10.19 11:19:22
판교데이터센터 운영 안정화 후 개발도구 이중화할 것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카카오가 이번 사고의 복구가 지연된 원인을 개발자들의 주요 작업 도구 및 운영도구가 이중화되지 못한 이유라고 밝혔다. 데이터와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이중화 조치는 되어 있다는 설명이다.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는 19일 서비스 먹통 사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고의 복구가 지연된 원인을 이같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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