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유 기자
2017.11.12 22:14:3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다음은 11월 1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서민 골탕 먹이는... 은행 ‘고무줄 금리’
-‘유통 갑질’ 피해자가 직접 고발 길 열렸다
-文 앞서 걸고 넘어진 習... 찜찜한 사드 해빙
-1리터=2000원 미친 기름값
△줌인&
-‘프로페서’ 침착함에... 미래 적수들 차례로 백기
-‘고졸자 공식 진출 기회 확대’ 효과 미미.. 9급 공시서 ‘수학, 과학, 사회’ 과목 뺀다
△종합
-은행이 알아서 가산금리 책정... “금리 오를 때마다 예대마진 키우는 주범”
-감산 지지 사우디 왕세지 ‘피의 숙청’.. 韓 의존도 90% 두바이유 가격 뛰어
△중국판 ‘블프’ 광군제
-美 ‘블프+사먼’ 매출 3배... 마윈, 하룻동안 28조원어치 팔아치웠다
-사드 탓 홍보 못했지만... 韓쇼핑몰, 광군제 대목
-中 솔로의 날... ‘한류 여신’의 귀환
△김상조 ‘갑질 개혁’ 본궤도
-‘갑질’ 해결 수단 다양해지지만... 유통업체 고발 시달릴 가능성
-전속고발권 폐지땐 ‘검찰공화국’ 우려... 민사적 해결 통로 담아
-김상조의 엄포 “재벌, 법 어기면 실무자도 고발”
△경제
-이명박 “적폐청산, 감정풀이-정치보복 의심 들어”
-이명박 전 대통령 주장에 靑 “특권구조 바꾸자는 것”
-탄도중량 2톤 넘는 ‘현무-4’ 미사일 만든다
-한국당-국민의당, 당분간 ‘한지붕 두가족’ 신세
△경제·금융
-농밍 “과거와 똑같은 불통 정부”... 한·미 FTA 공청회 예고된 파행
-‘임원되면 어쩌나’... 금감원 승진 기피 현상
-우리은행 잔여 지분 연내 매각 물건너간 듯
△산업&기업
-모든 R&D조직 진두지휘... 김현석의 ‘시너지 경영’ 시동
-“삼성 파워건, 미세먼지 차단 능력 별 5개”
-럭셔리 대시보드, 손 까딱 않고 뚝딱... 벤처서도 러브콜
-LG전자 2020년까지 영국 FA컵 후원
△산업
-모바일 부활한 넥슨 VS 리니지 앞세운 넷마블... 게임업계 ‘왕좌의 게임’
-방통위, 페이스북 ‘아일랜드 법인’ 제재 나선 까닭
-AI 만난 음악시장 ‘볼륨 업’
△중소기업·벤처
-두 상표 ‘CAT’·‘NCAT’ 다른데… “내 것 쓰지마” 글로벌 기업의 억지
-코웨이 5개 제품 ‘2018 CES’ 혁신상
-한라 품은 아세아 ‘시멘트 톱3’ 올랐다
-M&A로 시멘트계 지각변동에도... 레미콘은 잠잠, 왜
△증권&마켓
-초대형IB 시대 맞이 ‘취업문’ 넓힌 증권사
-코스피 주춤한 사이 치고 나가는 코스닥
-이달에만 56%↑... 약발 오르는 중소형 바이오주
△증권
-이랜드 ‘1조 펀드’ 속도 낸다... 앵커파트너스, 2000억 투자
-VC업계 ‘제2 배달의 민족을 찾아라’
-금리인상 악재에도... 내년 회사채 발행 는다
△특파원리포트
-개발 문턱 낮고 박리다매... 美 ‘유가 향해 셰일혁명을 쏘다’
-최동수 SK자원개발 대표 “美·베트남서 추가 인수해 SK원유생산 두배 늘릴 것”
△문화&스포츠
-예능 경합, 영화 주연... 클래식, 형형색색 다가오네
-인남순 한국전통문화연구원장 “정중동의 아름다움 고스란히... 궁중무 완벽재현 기대하시라”
△스포츠
-‘생계형 골퍼’ 이정은, KLPGA 전관왕 휩쓸다
-지한솔 ‘기대주 꼬리표’ 3년 만에 떼다
-신태용호, 내친김에 ‘유럽 복병’도 잡을까
-유엔, 평창올림픽 휴전결의 채택 예정... 도종환·김연아 참석
△사람&나눔
-양기대 광명시장 “폐광을 관광지로... 광명동굴은 자식같은 존재”
-형제참여 서울대팀 ‘대학생프로그래밍대회’ 우승
-‘로봇다리 수영선수’ 김세진,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나서
-비행금지구역 서울광장서 열린 ‘KT 드론레이싱’ 성료
△오피니언
-[목멱칼럼] 금융산업, 건전한 생태계 구축이 먼저다
-초대형 IB 막는 은행들
-홍종학 청문회의 씁쓸한 뒷맛
△부동산
-재건축 규제 폭탄 피한 ‘은마·장미·신반포2차’... “부르는 게 값”
-국토부, 30년 이상 ‘장기 공공임대주택’ 늘린다
-서울 월세비중 28.2%... 전세 안정화에 32개월만에 최저
△사회
-관리지침 10년간 16번 고쳐... 학생부, 못 믿겠네
-세월호 불법천막 철거 반년째 손놓은 서울시
-권선택 대전시장 14일 선고... 지역 정치권 요동
-檢, 우병우 전 수석 내주 소환조사
-‘직장 갑질 119’ 1위는 임금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