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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함정선 기자 2016.02.18 10:24:45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성창기업지주(000180)는 18일 주식액면분할과 현금배당 추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