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엘리자베스 2세 여왕 "아름다운 밤이에요"
by우원애 기자
2012.06.05 16:22:38
| | ▲ 다이아몬드 주빌리 축제 / 런던·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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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영국 엘리자베스 2세(85) 여왕의 즉위 60주년(다이아몬드 주빌리)을 맞아 나흘간 축제가 시작됐다. 다이아몬드 주빌리는 1897년 빅토리아 여왕 이후 11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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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2일 엡섬 경마장에서 열리는 경마대회를 시작으로 5일까지 펼쳐진다. 3일에는 런던 템스강에서 펼쳐진 수상 퍼레이드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부부가 참석해 축제를 즐겼으며, 4일에는 버킹엄궁 야외에서 콘서트가 개최됐다. 콘서트에는 여왕에게 작위를 받은 폴 매카트니, 엘튼 존, 톰 존스 등이 출연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여왕과 왕족들이 세인트폴성당에서 감사 예배를 드리고 나와 축하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