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승찬 기자
2008.06.09 17:30:22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현대증권(003450)은 수도권 지역 7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트렌드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에 따른 투자방법, 금융 상품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현대증권은 전했다.
세미나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대증권 지점이나 스타벅스 매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무료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커피와 머핀 등이 제공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