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효중 기자
2023.02.03 13:42:05
광진경찰서, 3일 50대 남성 김모씨 협박 혐의로 입건
이날 자정 112 전화해 "윤석열 해치러 지금 용산 간다"
광진구 자택서 임의동행…"술에 취해 그랬다"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윤석열 대통령을 해치겠다며 경찰을 협박한 50대 남성이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