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양세종처럼 ‘토레타’로 수분충전 하세요”
by강신우 기자
2018.03.09 10:44:57
코카콜라社, 토레타 박보영·양세종 TV광고 공개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코카콜라사의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토레타)가 순수한 매력의 배우 박보영과 양세종의 ‘착한 수분 충전’ 스토리 담은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착한 연상연하 커플’ 박보영과 양세종이 일상 속 수분 보충이 필요한 순간 토레타를 통해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며 싱그러운 하루를 보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테니스, 찜질방, 카약 등 봄과 어울리는 풋풋한 데이트 장면을 연출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마시는 데일리 수분 보충음료 토레타의 상쾌한 매력을 표현했다.
또 박보영·양세종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착한 케미가 더해져 봄과 어울리는 싱그러운 분위기의 광고로 완성됐다. 박보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직접 중독성 있는 경쾌한 멜로디의 CM송인 ‘토레타송’을 불러 눈길을 끈다. 데이브레이크의 히트곡인 ‘좋다’를 ‘갈증나도 좋타, 토레타가 좋타, 맛있어서 좋타’ 등으로 위트있게 개사한 점이 특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봄과 어울리는 풋풋한 데이트 스토리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 토레타의 상쾌함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여기에 박보영과 양세종의 착한 케미가 어우러져 맑고 순수한 이미지의 광고로 완성된 것 같다”며 “광고 속 박보영과 양세종처럼 올 봄 갈증 나는 순간에 깔끔한 토레타로 수분 충전하며 싱그러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보영과 양세종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는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출시돼 일상생활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로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