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재호 기자
2016.03.18 12:56:58
3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절세상품 활용 노하우 등 소개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오는 24일 서울 종로구 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에서 ‘3월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는 최근 출시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 등 절세상품을 활용한 노후자산 관리법을 소개한다. 또 스마트폰으로 작품사진 찍기 특강도 진행된다.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사전 참가 신청(02-2229-6336)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대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새로 출시되는 절세상품들이 많은데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 주제를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자산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한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