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류의성 기자
2007.01.10 18:04:21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실미디어(052310)는 맥스프로엠과 가수 비의 `월드투어 미국 일본 중국 공연`판권 독점 협약을 취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실미디어는 "비의 월드투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엠과 협약상대방인 맥스프로엠 사이에 공연투자금액 및 부가판권 범위등 이견이 생겨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