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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수빈 기자 2024.02.28 11:05:31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제8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종로구에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단수 공천을 받았다. ‘친명(親이재명)계인 박성준 의원은 현 지역구인 중구·성동구을에서 정호준 전 의원과 경선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