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정의선·장재훈 각자 대표 체제로

by김국배 기자
2022.01.03 10:23:56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정의선, 하언태, 장재훈 각자 대표 체제에서 정의선, 장재훈 대표 체재로 변경했다고 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