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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염지현 기자 2016.04.22 11:55:45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삼영무역(002810)은 최대주주인 이승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47.53%로 이전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고 2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