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진철 기자
2013.07.03 14:33:34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2013 서울오토살롱’에 참여하는 레이싱 모델들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도요타 서초전시장에서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서울오토살롱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 1층 A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 튜닝에서부터 정비까지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을 총망라하는 행사다. 10일까지 인터파크를 통해 20% 할인된 금액으로 사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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