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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성주원 기자 2023.12.28 11:21:03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오석준 대법관)는 28일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미쓰비시중공업과 히타치조선을 상대로 각각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의 선고기일을 열고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