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아라 기자
2018.04.06 11:06:17
[수원=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흥식)은 사업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시민 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민 모니터 요원은 문화예술현장에 직접 방문해 재단 사업에 대해 시민들에게 의견을 듣고 각 사업의 평가와 연계, 사업의 공정성, 개방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발은 20여명 이내로 신청자격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고, 문화예술 관련 경력자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만 20세 이상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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