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中 ‘전기차 굴기’..세계 표준화 주도

by김영환 기자
2017.11.05 22:27:03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다음은 11월 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中 ‘전기차 굴기’..세계 표준화 주도

-서울 한강공원에 ‘살인진드기’ 산다

-내년까지 13만가구 ‘입주폭탄’ 화성.오산.용인 ‘逆전세난’

-文대통령, 트럼프엔 ‘안보동맹’ 시진핑엔 ‘사드봉합’

△줌인&

-진경준 이어 장호중도 구속 위기 법조계선 “또21기냐” 탄식까지

-브로드컴, 11조원에 퀄컴 사들이나

-文, 미.중 사이서 실리 못 찾을 땐 국정 장악력 발목

△문재인.트럼프 내일 정상회담

-북핵 매듭 풀 ‘3각 정상회담’ 첫 단추..文, 공식일정 없이 ‘열공 모드’

-‘대북 억제력 키우자’..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 풀릴 듯

-‘한.미 FTA 개정’ 정상회담 후 발표문에 담길까

△경기 남부發 역전세난 경고등

-“5000만원 낮춰도 세입자 못 구해”..쏟아지는 물량에 전세시장 ‘휘청’

-수익은 커녕 손해볼 판..13년 마에 최다, 오피스텔도 공급 쇼크

-과천 재개발 여파, 안양.성남까지 ‘전세난’ 불똥

△전기차 패권 노리는 中

-글로벌 전기차 개발.생산 ‘기준’된 中..이제 겨우 시동 거는 韓

-내연기관車 멸종시대 머지않았다

△전기차 패권 노리는 中

-中, 잘나가는 韓배터리 견제..사드 해빙모드에도 ‘보조금 제외’ 유지

-다이슨 “전기차 만들겠다”..美.中스타트업도 도전장

△정치

-‘1호 당원 박근혜’ 한국당 출당에 직격탄..바른정당 쪼개지나

-정치인에게 무딘 청문회 홍종학에겐 깐깐한 까닭

-국방부 차관보급 인사 임박..非군인 출신 대거 기용할 듯

△경제.금융

-‘한일 출신’ 전.현직 경합..외부 낙하산도 배제 못해

-부동산 경기 ‘꽁꽁’ 3% 경제성장 변수

-‘빚 좇는’ 청년들..대출자 1인당 평균 1300만원

-원화가치 연일 급등..‘年 최고치 경신’ 할까

△제8회 웰스투어 in 부산

-셰어하우스, 전.월세보다 수익 높아..시세보다 저렴한 공매 도전해볼만

-“매년 재테크 비법 한수 얻어”..가상화폐 강의에 귀 쫑긋

△산업&기업

-삼성전자, 이르면 오늘 부사장급 인사..‘미니 미전실’ 누가 합류할까

-6700억 실탄 확보 SK E&S, LNG사업 가속

-개미에겐 너무 어려운 컨퍼런스콜

-어코드 재고소진 임박 “내년 10세대 모델 투입”

△산업

-블소vs블소 넷마블.엔씨 ‘모바일 빅뱅’ 2라운드

-통신비 인하 논의할 사회적기구 이달 중 출범

-리베이트 올라가니..번호이동 모처럼 활기

-유튜브, 美 안방극장 도전장

△소비자생활

-화장품업계 성장 특효약 ‘더마코스메틱’ 대세 몰이

-병원처럼 차갑던 코엑스몰, 문화의 온기로 활력 수혈했죠



-찬바람 불면 뜨거워지네요..‘11월의 연인’ 온라인몰

-마트 갈때 장바구니 준비를..홈플러스, 1회용 종이쇼핑백 없앤다

△중소기업.벤처

-안건준 “文 정부 벤처정책 좀더 과감했으면”

-대진디엠피, IoT로 미래시장 정조준 LG유플러스와 조명기기 공동개발

-“국내기업 4차산업혁명 대응, 글로벌 진출 돕겠다”

△증권&마켓

-美 금리인상.규제완화 기대감..힘받는 금융주펀드

-中 최대 쇼핑축제 ‘광군제’ 임박 화장품.유통.미디어株 주목을

-‘신약의 힘’..한미약품株 1년 만에 50만원대 회복

△증권

-중요한 투자 길목마다 소송..IMM PE ‘속앓이’

-DGB금융 이어 홍콩 HKAM 하이투자증권 인수 뛰어들어

-개인 새내기株 몰빵투자 급증..주의보

-아주산업vs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인수 2파전

△화통토크

-17년산 아닌 17년급?..태어난 해 불분명한 위스키, 신뢰받기 어렵죠

-기억되고 싶은 날 가치 높여주는 술

△문화&스포츠

-종이, 더 이상 ‘종’이 아니다

-이달말 카네기홀서 첫 무대, 블레하츠의 협연 제안도 받아 ‘심쿵’

△스포츠

-“유럽무대 안 두렵다”..최진호, 제네시스 대상 2연패

-우즈 “공 성능 너무 발전..8000야드도 모자라”

-‘퍼귀’ 이승현, 역대 최다 9타 차 v..‘나도 메이저 퀸’

-‘한국시리즈+정규시즌’ MVP양현종, 프로야구 새 역사 쓸까

-‘장타자’ 김찬, 日골프투어 통산 3승 달성

△사람&나눔

-호수에 빠진 시민 구해낸 고교 3총사 ‘LG의인상’

-‘마지막 광복군’ 이윤철 지사, 오늘 동지들 곁에 묻힌다

-안승현 ‘국제천문올림피아드’ 개인 1위

-“삐뚤빼뚤 글씨의 짧은 감사편지 한장에 뿌듯함 느껴”

-한꺼번에 사라진 기술자들..알고보니 사기꾼

-최남수 YTN 신임 대표

△오피니언

-‘왜’라는 질문에 인색한 교육현장

-책임감 사라진 정치권

-부동산 정책, 인내심이 없다

△부동산

-種상향 추진 목동 1~3단지..재건축 최대 35층 기대감 쑥

-회의실 나눠쓰는 ‘공유 오피스’가 공실률 끌어내렸다

-“규제 강화전 물량 털어내자”..전국 13개 단지 모델하우스 오픈

△사회

-빈병 보증금 올린 환경부..상인.소비자 갈등엔 ‘나몰라라’

-합의한 관계냐 강제냐 ‘한샘 성폭행’ 진실공방

-“한.미동맹 강화, 웰컴” “한반도 평화 위협, 고 홈”

-경기도 ‘몸무개 15kg’ 넘는 반려견, 외출땐 입마개 착용 의무화

-내년부터 중학교 1500곳 1년간 진로탐색 기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