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준형 기자
2010.12.17 15:08:35
[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코코(039530)엔터프라이즈는 카메룬 정부로부터 카메룬 요카도우마지역 다이아몬드광산 개발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광산 면적은 236㎢. 허가기간은 25년이며, 매장물이 고갈될때까지 10년단위로 연장 가능하다.
회사 측은 내년부터 다이아몬드 원석에 대한 수입, 가공, 유통 사업을 개시한다며, 회사 지분의 15% 수준의 수익을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