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돈 되는 바이오에 벤처자금 몰렸다

by임성영 기자
2016.09.25 22:29:09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다음은 2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뉴스다.

△1면

-돈 되는 바이오에 벤처 자금 몰렸다

-역시나…20대 첫 국감도 파행

-기부 생색만 낸 KT&G…3178억 챙기고 808억 사회환원

-한반도 땅 밑 아무도 모른다

△줌인

-[사설]여야 오기정치 버리고 국감 정상화하라

-[사설]담배업체 주머니 불려주려 세금 올렸나

-“미르·K스포츠재단 전경련이 맡고, 이름 변경 검토”

-국방부, 사드 부지 이번주 발표…롯데 성주골프장 사실상 낙점

-ICT 산업 정체 속 바이오기업 쾌거 잇달아…‘미래 먹거리’로 각광

-KT&G ‘불로소득’ 환수 규정 없어 미국·일본 법 만들어 국고에 귀속

△이슈&이슈

-활성단층 수백개 있는데…원전 다 지은 후 뒷북 조사한 정부

-일본은 20km 간격 고감도 지진 관측망 설치…내진설계 의무화로 아파트·공공시설 90% 보강공사

-돈에 밀린 안전…전국 주택 내진설계율 겨우 7%

-‘언제 또 지진 날지 몰라’…72시간 생존배낭 불티

-경북 ‘공공시설 내진설계율 70%로’…서울 도시철도 53.2km 보강공사

-“7.0 이상 지진에 취약 기존 원전 보강 시급”

△정치&

-與野, 강대강 대치…초유의 ‘野만 국감’ 현실화 되나

-朴, 김재수 해임안 거부…사실상 ‘협치 종식’

-외교 공식 행사, 김영란법 적용 안 받는다

-통합경선, 3지대론, 潘-安 단일화…野, 인물난 방증…대선 시나리오 난무

△경제

-백산엘앤티·삼정인버터·홈플러스 LED 스탠드, KS기준에 못 미쳐

-한진해운 ‘구원투수’ 된 매출채권, 회수에 문제없나

-‘GDP 산출은 내 몫’…한은 vs 통계청 신경전

△금융

-팍팍해진 가계 살림에…보험약관대출 50조 훌쩍

-BC카드, O2O 기업과 ‘릴레이 할인 이벤트’

-18개사 매수 희망 지분, 매각 물량의 4배 인수의지 강한 SI, 치열한 가격경쟁 예고

-우리카드 모바일장터 ‘위비마켓’ 주목

△산업&기업

-세계 3곳만 보유…검은 ‘뭉칫돈’ 유혹에 털릴 뻔

-한국 자동차 생산량 ‘글로벌 빅 5’서 탈락

-최태원 SK회장 ‘中 현장경영’ 가속

-‘함께 타요’ 車 업계 카 셰어링 마케팅 붐

△산업

-“1등 성공신화 만드는 첫걸음은 즐거운 직장이죠”

-강남 대표 호텔 벨레상스, 이달 말 28년 역사 마감한다

-진화하는 전통주 시장…먹걸리에 크림치즈 맛 증류식 소주는 클럽 마케팅

-배추 1포기 7643원, 작년 3배…포장김치로 수요 몰려

△중소기업·바이오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혁신기술 개발…항암제 시장 석권 노려

-“日 도쿄돔에도 이 노뎁 VMS들어있죠”

-경동나비엔, 베이징에 보일러·온수기 새 공장 건설

△제 10회 그린리본마라톤

-‘실종아동 무사 귀환’ 한마음…연둣빛 유니폼, 여의도 물들여

-아이돌 스타 몸짓에 관객 열광…‘미아 찾기’희망 메시지

-‘미아방지’ 3만명 가슴에 되새겨 장관 표창, 경찰청장 감사장 받아



△구멍난 아동안전

-어린이 안전사고 4년새 40% 급증…장기 실종도 4배나 늘어

-어린이 안전사고 내버려 둘 땐 1년 이하 징역, 벌금 1000만원

-“죽기 전에 얼굴 한번 봤으면”…평생 죄책감에 시달려

△증권&마켓

-갤노트7 리콜, 한진發 물류대란…실적 눈높이 낮춘 증시

-현대증권-국민은행 종합 자산관리 선봬

-환매 러시 속 돈 몰리는 펀드, 왜

-“수수료 수익 2배 해외 IPO 주력…수익증대 결실”

-칼라일, 韓·中·홍콩 맥도날드 새 주인 되나

-아시타·신라젠…기술특례 바이오기업 출격 준비

-500억원 수요예측 성공에 SK해운, 회사채 발행 추진

△글로벌마켓

-창업 10년 만에 세계 최고…드론계 애플 DJI

-아베 이어 리커창도 쿠바에 열렬한 구애

-“클린턴 내연녀 TV토론회 초청”…트럼프 또 막말

-일본車, 美시장 공략법 ‘하이브리드보다 대형차’

△문화

-사회 이끄는 과학, 인문학의 바통 이어받다

-마임, 몸짓의 향연

-떼어낼 수 없는 母子…100세까지 그 사랑 그릴 것

△스포츠

-손샤인 뜨니…감독 2명이 웃는다

-‘세번의 연장’ 승부 끝 미소 무명 양채린, 생애 첫 우승

-짧고 허무였던 ‘최진철 호’ 무엇이 문제였나

-‘맏언니’ 이지희, 신지애 꺾고 JLPGA 투어 21승 달성

△대학·교육

-성공회대 등 21개 대학 수시모집 미달 ‘비상’

-교육투자 늘린다더니…곳간만 채운 ‘부실대학’

-막 오른 자사고 입시…토익점수 쓰면 ‘0점’

△People &

-‘불법 간장’ 의혹 때 공장 개방…신뢰로 ‘국민간장’ 담근 박승복 회장

-“美 보호무역 안돼”

-수묵화 같은 한옥 담으려…눈 따라 전국 누볐죠

-푸틴의 세대교체 신호탄 52세 볼로딘 하원의장에

-“성장 한계 여신 금융업, 신사업 걸림돌 없애는데 힘쓸 것”

-[목멱칼럼]독일에서 배우는 ‘위기 대응법’

-정형돈 ‘무도 하차’ 욕먹을 일인가

-지진에 휘청한 문화재 정책

△부동산

“보상금 더 달라”…아파트 재건축 발목잡는 ‘상가 알박기’

-부엌·출입문 함께쓰는 가구 ‘버팀목 전세 자금대출’ 가능

-위례·과천·부산 아파트값, 강남보다 더 올라

-청량산·서해바다 ‘배산임수’…인근에 국제학교

△사회

-신동빈 구속영장 청구 놓고…檢 ‘진퇴양난’

-“강만수 사익추구형 부패사범” 검찰, 구속영장 재청구 방침

-건보 20조 흑자에도 의료비 부담 3.5조나 늘어

-학교비리 내부고발 교수 법원 통해 ‘복직 길’ 열려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재판 회부

-“우리 병원 안돼” 응급환자 재이송 2년새 2배

-경찰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 농민 끝내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