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인터넷뉴스팀 기자
2011.12.09 17:47:56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안젤리나 졸리(35)가 하루 600kcal밖에 먹지 않는 이유가 밝혀졌다.
US위클리는 8일(현지시각) 안젤리나 졸리 측근의 말을 인용해 그가 자주 식사를 거르는 이유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배고픔에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 빈곤층 아이들의 아픔을 이해하기 위해 종종 식사를 거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