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혜신 기자
2022.04.12 10:29:39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위메이드가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8%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0시21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8.65%(8400원) 내린 8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는 위메이드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위메이드에 대해 “단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면서 목표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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