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경은 기자
2025.09.22 09:07:07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22일 또 52주 신고가를 경신햇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2.76%) 오른 8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신고가 8만1200원을 넘기며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3E 12단 제품의 엔비디아 품질 테스트를 통과할 것이 유력하다는 보도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HBM3E 12단 제품 품질테스트를 통과하면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이어 세 번째다.
이에 SK하이닉스(000660) 주가는 이날 1.56% 내린 34만75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강보합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HBM 시장 점유율은 2025년 20.8%에서 2026년 35.7%로 확대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사업부에 반영된 가치는 44조원으로, 인텔에 비해 아직 저평가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