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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다원 기자 2023.12.20 11:12:53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현대차그룹은 20일 ‘2023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통해 브라이언 라토프 현대차·기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글로벌 최고 안전 및 품질책임자(GCSQO)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