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희동 기자
2022.01.07 14:31:09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7일 질병관리청 백브리핑에서 “합성항원 방식인 노바백스 백신 허가를 앞두고 있고, 접종 간격은 외국의 기준과 별 차이가 없고 1, 2차로 접종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1·2차 접종을 안받은 18세 이상 미접종자가 우선이 될 것이고 화이자·모더나 등 mRNA 계열 백신을 안 맞은 분들이 대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