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성종 기자
2012.03.26 15:41:14
[이데일리TV 안성종 PD] 양우건설은 가산 디지털단지와 구로 디지털단지로 이뤄진 서울 G 밸리에 위치한 `양우 내안애(愛) 애플` 도시형 생활주택을 분양 중이다.
`양우 내안애(愛) 애플`은 분양면적 12~38㎡ 도시형 생활주택 200가구와 오피스텔 92실을 결합한 상품이다.
대표적인 업무 밀집 지역인 G 밸리(1만여 개의 기업/상주 근로자 14만여 명)의 중심에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며, G 밸리 2020 프로젝트와 가리봉 재정비 사업계획, 산학연구단지 등 각종 개발 호재로 임대 수요는 갈수록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분양관계자는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인 가산 디지털단지역과 2호선 구로 디지털단지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에 있고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으로의 진입도 쉬워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췄다고 밝혔다.
이마트(구로점), 롯데마트(금천점)와 같은 대형할인점이 인근에 있고 마리오 아울렛, W 몰 등의 쇼핑센터와 고대 구로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양우 내안애(愛) 애플` 도시형생활주택의 분양관계자는 "내부는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레지던스급 수준의 명품 공간을 실현했고, 옥상 위에 하늘공원을 조성해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분양 문의(02) 865 - 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