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피용익 기자 2008.05.14 14:15:53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쓰리소프트(036360)는 전환사채(CB) 채무불이행에 대한 최고장을 접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투자자 이규수씨는 쓰리소프트가 발행한 CB의 조기상환이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원금 9억3000만원과 경과이자 1162만5000원, 연체이자 1569만3750원을 최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