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희동 기자
2022.02.16 11:24:03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청소년 방역패스는 3월 1일 시행하면서 한달 계도기간 가지고 4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며, 서울지역은 집행정지에 따라 항고하고 고등법원에서 진행 예정”이라며 “고등법원의 인사 등으로 항고심 과정이 늦어지고 있어서, 법원의 의사결정 시기를 보면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