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종성 기자
2010.07.01 15:09:47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STX(011810)그룹은 5명의 전무 승진자를 포함해 총 21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STX조선해양에서 석찬균, 임효관, 류정형, 한천수, 박준호, 김호성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는 등 총 15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STX중공업은 박진섭, 김외출 부상무 등 3명이 이번 인사에서 승진했다. STX대련도 김남배, 김석수 상무 등 3명이 승진했다.
◇STX조선해양
▲전무
석찬균, 임효관, 류정형, 한천수, 박준호, 김호성
▲상무
고명섭, 표기준, 양영준, 한용관
▲부상무
이상호, 조성욱, 맹중열, 채희병
▲실장
김형장
◇STX중공업
▲부상무
박진섭, 김외출
▲실장
이호복
◇STX대련
▲상무
김남배, 김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