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희동 기자
2017.01.24 10:30:48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당사에서도 IoT 등과 커넥티비티 등에 대한 메모리의 중장기적 수요 변동에 대비해 여러 시각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단기적으론 큰 영향이 없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메모리 수요에 분명히 긍정적이다. 신규 운용은 네트워크나 모빌리티 등 커넥티비티 특징이다. 다만 신규 응용처는 시스템 컨텐츠 등 생태계 성숙 시간이 필요하고 AI(인공지능)는 기술 집약적 메모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전에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당사는 기술적 준비 뿐 아니라 고객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시장 리더십 유지하겠다” -삼성전자(005930)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