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도년 기자
2010.05.20 16:02:54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대구은행이 최저 연 5.61% 금리의 소상공인 대출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늘(20일)부터 시작하는 `DGB사업파트너론`은 총 500억원 한도의 특별대출로 별도의 보증 없이 신용만으로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대출해 준다. 대상은 자산 10억 이하의 개인사업자로 만기는 최장 5년까지다.